◦ 한려수도 케이블카는 신정 연휴부터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대성황을 이뤘다.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신경철) 관계자에 따르면 1월 1일 해맞이 탑승객 1,500명을 비롯 7,415명이 케이블카를 이용하였으며, 징검다리 연휴기간인 1.4일까지 4일간에 걸쳐 총 25,070명(1일 평균 6,268명)이 이용함으로써 한려수도 케이블카가 사계절 관광지로 확고히 자리 잡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축년 한해의 시작을 산뜻하게 출발한 한려수도 케이블카는 올 한해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하여 80만 고객유치라는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는 각오도 함께 밝혔다.
◦ 또한, 한려수도 케이블카는 2008년 4월 개장 이후 연말까지 탑승객 590,514명(1일 평균 2,953명)이 이용하여 당초 목표했던 50만 명을 초과 달성하였다. 계절별로는 5월, 4월, 8월, 10월 순으로 탑승객이 많았으며, 지역별로는 서울 21.2%, 경남 19.1%, 경북 10.3%, 경기 8.4% 순으로 수도권 지역에서 많이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충청권(11.4%), 전라권(8.7%)에서도 상당수가 방문하고 있어 한려수도 케이블카가 전국 차원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었다. 공사에서는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별․고객층별 시장을 세분화하여 타겟 시장별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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