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시스】최운용 기자 = 경남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지난 한해 124만5453명이 한려수도 케이블카를 탑승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06년 통영시 용역조사 결과 운행 둘째 해 62만 명 이용이란 예상치를 넘은 것은 물론 연초 목표했던 80만 명을 훨씬 초과한 수치다.
또 1일 평균 탑승객 수도 2008년 2952명에서 지난해는 3652명으로 23.7% 가량 늘었다.
이에 따라 2008년 4월18일 개통해 지난 3일까지 케이블카를 이용한 탑승객 수는 모두 185만6985명으로 2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됐다.
개발공사 관계자는 \"케이블카 운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관광 통영을 알리는데 큰 기여를 했다\"며 \"전국 케이블카 중에서도 탑승객 수가 가장 많아 관광 케이블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새해 연휴를 맞아 해맞이 탑승객과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연휴기간 3일 동안 모두 2만1000여명이 케이블카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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