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시스】최운용 기자 = 올해 여름 휴가기간 중 경남 통영의 한려수도케이블카 탑승객이 지난해에 비해 62%나 늘어났다.
통영관광개발공사에 따르면 본격적인 여름휴가 기간인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9일까지 10일 동안 모두 8만6656명(1일 평균 8665명)이 케이블카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만3489명(1일 평균 5348명) 보다 무려 62%나 증가한 수치이다.
이에 따라 지난 9일까지 올해 누적 탑승객은 82만4838명으로 연초 목표했던 80만명을 조기에 달성했다.
공사 측은 이같은 추세를 감안, 올해 탑승객 유치 120만명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yong4758@newsis.com , 2009-08-12 0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