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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케이블카 대박…통영 관광수익 800억원 [조인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8-11
한려수도를 조망하는 통영 케이블카가 대박을 맞고 있다. 남해안의 새 관광명물로 통영경제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운행 1년 5개월 만에 하루 탑승객 1만명을 돌파했다. 성인 왕복요금이 9천원으로 휴가가 절정에 달해던 지난 1일 케이블카 탑승권 수익만 하루 8천만원을 넘어섰다. 지금까지 최고기록은 하루 9400만원. 주말에는 케이블카를 타기위해서 2~3시간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8월 현재 이용객 80만명. 이런 추세라면 연말까지 12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대 김기호 책임연구원이 통영관광개발공사의 의뢰를 받아 분석한 결과 관광객이 1인당 5만~ 10만원 정도를 지역 여행 경비로 사용한다고 볼때 케이블카 탑승객으로 인한 통영의 관광수익은 올해 700억~8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는 통영시 1년 세수규모인 1100억의 70% 해당하는 수치다.

해발 461m의 미륵산을 불과 10분 만에 오를 수 있다는 게 바로 통영 케이블카의 묘미다. 고도가 높아지면서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통영항이 한눈에 들어온다. 또 한산도ㆍ매물도 같은 아름다운 한려해상 국립공원과 쪽빛의 남해가 시원스레 펼쳐진다. 날씨가 좋은날엔 멀리 대마도도 볼 수 있다. 푸른 섬과 쪽빛 바다 그리고 배들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듯 하다.

통영 인근에는 충무공 이순신 관광유적지 등 다른 관광지가 많다. 케이블카는 남해의 아름다운 경치와 충무공 유적지와 함께 관광‘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켜 대박을 터뜨린 것이다. 통영케이블카의 인기가 치솟자 제주도와 부산 해운대 등 다른 지자체들도 관광케이블카 벤치마킹을 위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이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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