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부정류장 부근에 100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 개장 [2009-08-04 오후 3:24:00]
한려수도케이블카가 1일 탑승객 1만명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신경철)에서는 여름휴가가 본격화된 7.31~8.1일 동안 28,423명(1일 평균 9,474명)이 케이블카를 이용했으며, 특히 8.1일(토)에는 10,096명이 탑승하며 종전 최다 기록인 9,426명(2009. 5. 4일 수립)을 갱신하였다. 이어진 8. 3일(월)에도 9,271명이 이용하여 이전 평일 기록인 6,186명(2008. 8. 1일 수립)을 갱신하게 되었다.
이런 기록 행진으로 인해 매표도 오후 4시를 전후해 조기에 마감되기도 하였다. 작년보다 길어진 휴가에다 그 간의 홍보로 인해 이런 탑승객 추세는 휴가기간 내내 이어지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자 시에서는 하부정류장 인근 부지에 100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 개장하였고, 공사에서는 대기 고객들을 위해 하부정류장에 케이블카 전망대와 충무공 이순신 장군에 대한 안내판을 설치하였다. 특히 케이블카 전망대는 고객들에게 부족한 쉼터 공간을 추가로 제공하면서 사진 촬영장소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충무공 이순신장군, 임진왜란과 이순신, 이순신과 통영’3개 주제로 구성된 안내판은 탑승대기 고객들의 역사교육 및 통영 관광 안내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산신문(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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