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시스】 기사입력 2009.02.03 16:20
경남 통영의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탑승 요금이 3일부터 인하된다.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이날부터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편도 요금을 현행 왕복요금의 70% 수준에서 60%로 내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인 편도는 6500원에서 5500원, 소인 편도는 5000원에서 3000원, 통영시민 편도 5000원에서 4000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공사는 기존 편도 요금은 가급적 케이블카를 왕복으로 이용하게 해 미륵산 훼손을 최소화 하기 위한 취지에서 다소 높게 책정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난해 통계결과 편도 이용 고객은 2.5%에 불과한데다 이용 고객도 대부분 통영시민인 점을 고려해 이같은 인하를 단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요금 인하내역은 통영관광개발공사(055-649-3804~5)로 연락하거나 홈페이지(www.ttdc.co.kr)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최운용기자 yong475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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