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케이블카 59만514명 이용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 등 전국 관광지로 자리매김 1월 1일 해맞이 1,500명 등 4일 연휴 25,070명 이용해
지난해 4월 19일 개장한 한려수도 케이블카를 연말까지 이용한 탑승객이 케이블카 운행 200일만에 59만514명(1일 평균 2,953명)으로 기록됐다.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신경철)에 따르면 지난해 개장한 후 5월에 1일평균 4,604명으로 가장 많은 탑승객을 기록했으며, 4월에 4,520명, 8월 4,508명, 10월 3,424명, 11월 3,150명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역별 탑승객은 단체 탑승객 기준으로 서울이 21.2%, 경남 19.1%, 경북 10.3%, 경기 8.4% 순으로 수도권지역에서 많이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부산 6.8%, 대구 5%와 충청권(11.4%), 전라권(8.7%)에서도 상당수가 방문해 한려수도 케이블카가 전국 차원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했음을 증명했다. 통영시민의 이용현황은 전체 이용객의 4.4%인 2만6천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1일 해맞이 탑승객이 1천500명을 비롯해 이날 7천415명이 케이블카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징금다리 연휴기간인 4일까지 4일간에 총 2만5천70명이 이용해 한려수도 케이블카가 사계절 관광지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관광공사는 2009년 80만명 고객유치 목표를 세우고 지역별 고객층별 시장을 세분화해 시장별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산신문(hannews@chol.com) [2009-01-05 오후 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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