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의 새로운 관광명물로 떠오른 미륵산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가 2009년 기축년(己丑年) 새해 첫날 평소보다 3시간 일찍 운행을 시작한다.
18일 케이블카 운행사인 통영관광개발공사에 따르면 평소 오전 9시30분 운행을 시작하던 케이블카를 내년 1월1일 하루 오전 6시30분부터 케이블카를 운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통영항과 거제도를 비롯해 한려수도에 점점이 흩어진 섬들을 한눈에 볼 수있는 미륵산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고 싶어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것으로 예약을 받지 않고 매표 순서대로 탑승하게 된다.
새해 첫날 운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통영관광개발공사 홈페이지(www.ttdc.co.kr)를 참고하면 된다.
2009년 1월1일 경남 통영의 일출시간은 오전 7시34분이며 통영기상대 중장기 예보에 따르면 비가 내리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해발 461m 미륵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2009년 1월1일 아침 첫해는 거제도 방면에서 서서히 떠오른다.
연합뉴스 입력: 2008.12.1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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