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해맞이 행사 위해 오전 6시30분부터 조기 운행 통영뉴스발신지webmaster@tynp.com 통영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일명, 미륵산 케이블카)가 기축년 새해 첫날 해돋이 행사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조기운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신경철)는 한국의 100대 명산인 미륵산에서 일출을 보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2009년 1월1일 당일에 한해서 오전 6시30분부터 케이블카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미리 예약은 받지 않으며 평상시와 같이 매표 순서대로 탑승하게 될 것이라는 것.
한편 2009년 1월1일부터는 케이블카 탑승료가 소폭 조정된다. 탑승료는 기존 요금에서 대인 왕복의 경우 1천원, 소인 왕복 요금은 500원이 인상되는 반면, 소인 편도 요금은 500원이 인하된다.
또한 통영시민, 국가유공자, 장애인 할인요금은 종전과 변동이 없으며 단체 적용기준은 30명에서 25명으로 완화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요금 조정은 현 요금이 지난 2006년에 책정된 요금이어서 각종 공공요금 인상 및 물가 상승률을 반영, 인상하게 됐다\"며, \"특히 2008년부터 공기업도 부가세 10%를 납부해야 하는 점과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산책 테크 등 시설보완 비용이 추가로 소요되는 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같은 요금 조정에도 불구하고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는 단위 m당 요금은 전국 케이블카 중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타 요금 조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통영관광개발공사(전화 055-649-3804~5) 나 공사 홈페이지(www.ttdc.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08년 12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