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랜드마크 위상 증명…수험생 할인행사도 실시
한려수도 케이블카가 탑승객 50만 명을 돌파했다. 23일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신경철)는 지난 21일 영업일 수 163일만에 누적 이용객 수가 50만명(1일 평균 3068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한려수도 케이블카는 출범 당시 항간의 우려를 잠재우고 예상보다 빨리 연내 50만 명의 목표를 달성해 통영 관광 랜드마크 위상을 여실히 증명했다. 또 50만 달성 기념 이벤트 행사에서는 50만 번째 탑승고객으로 전남 순천시의 남기헌(48)씨가 선정 돼 기념패와 함께 동반 1인 포함 10년간 케이블카 무료 이용권과 초대권 50매를, 아차상에는 김해시 김기수(34)씨 등 19명이 동반 1인 포함 2년간 케이블카 무료 이용권, 초대권 10매씩을 기념품으로 받는 등 탑승객들의 축하 속에 기념공연이 실시됐다. 이 중 아차상의 김용년(43)씨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케이블카를 찾았다가 이같은 행운을 거머쥐게 돼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케이블카 탑승객 50만명 돌파를 기념하고 수능 시험을 마친 고3 학생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전국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50만명 돌파일인 2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50% 할인행사를 실시하는데, 할인을 원하는 수험생들은 수능 수험표를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 사진설명=통영의 한려수도 케이블카가 탑승객 50만명 돌파를 기념해 상을 전달하고 있다.
- 경남일보 - Write : 2008-11-24 09:30:00 | Update : 2008-11-24 09:30:00 [ 허평세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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