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만번째 탑승객에 선정됐다는 멘트에 환호하는 남기헌씨.
전남 순천의 남기헌(48)씨가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50만번째 탑승객의 행운을 안았다.
50만번째 탑승객에게는 본인과 동반 1인에 대해 10년간 케이블카 무료이용권, 초대권 50장이 주어진다.
“‘한려수도 바다와 산이 한눈에 펼쳐지는 절경이 좋아, 계모임 친구 8명에게 통영으로 가자’고 권유했다”는 남기헌씨는 “동갑내기 아내 방선영(48)씨와 10년 동안 함께 케이블카를 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씨의 앞번호 10명과 뒷번호 10명 등 ‘아차상’ 총 20명은 동반 1인 포함 2년간 케이블카 무료 이용권과 초대권 10장을 선물로 받았다.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신경철)는 연내 50만명의 목표를 조기달성하면서 통영 관광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기념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한려수도 케이블카는 4월 18일 개통, 4월 19일 상업운행 이후 163일만에 탑승객 50만명 돌파 기록을 세웠다.
또 탑승객 50만명 돌파를 기념하고 수능을 치른 학생들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전국 수험생들에게 오늘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50%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수능 수험표를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 11.21, 한산신문, 김상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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