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통영시의 명물인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50만번째 탑승객은 10년동안 공짜로 케이블카를 탈 수 있는 행운을 잡게 된다.
13일 케이블카 운영사인 통영관광개발공사에 따르면 50만번째 케이블카 탑승고객에게 동반 1인을 포함해 두명이 10년동안 케이블카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이용권을 선물한다.
이밖에 기념품과 케이블카 초대권(무료탑승권) 50장을 지급한다.
또 50만번째 전.후 탑승객 10명씩 모두 20명에게는 2년 무료 이용권과 초대권 10장씩을 선물한다.
통영 케이블카는 지난 4월 중순 개통 이후 하루평균 3천여명씩 지난 11일까지 47만여명이 탑승했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관계자는 \"현재 추세로 봐서 16일~22일사이 케이블카 탑승객이 5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08.11.13,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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