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 50만번째 탑승객에게 푸짐한 선물 16일부터 22일 사이에 50만번째 탑승객 탄생 예고
한려수도 케이블카가 탑승객 50만명 돌파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가 준비중이다.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신경철)에 따르면 그동안 이용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과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여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50만번째 탑승객을 위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0만번째 케이블카를 탑승한 고객에게는 기념패와 함께 케이블카 10년 무료 이용권(동반 1인 포함)과 초대권 50매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아쉽게 50만 번째 고객이 되지 못한 전,후 각 10명(총 20명)에게는 2년 무료이용권(동반 1인 포함)과 초대권 10매씩이 지급된다. 또한 50만 번째 고객 탄생 예상 1시간 전부터 케이블카 하부역사 특설무대 및 상부역사에서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통영관광개발공사는 현재의 탑승객 추세대로라면 50만 번째 고객이 탑승하게 될 시기는 오는 16일부터 22일 사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미륵산조망 케이블카는 지난 10월 19일 탑승객 40만명을 돌파한 이후 1개월만에 10만명이 더해져 4월 18일 개통이후 8개월만에 50만명의 탑승객이 이용하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 2008.11.12, 한산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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