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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한려수도 조망 - 케이블카 완벽한 자태 드러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3-28
미륵산 케이블카 4월18일 개통, 상업운행 시작

한려수도 조망 - 케이블카 완벽한 자태 드러내

극심한 찬반논란 속에 통영 최대의 현안이었던 미륵산 케이블카(정식명칭-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지난 2002년 12월 공사에 착공한지 만 5년 3개월여만에 드디어 완공, 오는 4월18일 개통식과 함께 본격적인 상업운행에 나선다.

통영시와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신경철), 그리고 시공사인 (주)효성은 3월27일 오후 4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케이블카 공사 마무리와 안전검사 등을 거쳤다면서 다음달 18일 하부정류장에서 준공식 및 개통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100대 명산인 미륵산에 설치된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는 국내 최초 자동순환식 bi-cable 형식, 국내 최장(1천975m)의 관광용 케이블카로서 세계적 삭도업체인 스위스 가라반타사의 완벽한 시운전을 마쳤고, 현재는 운영기관인 통영관광개발공사에서 개통에 따른 제반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는 것.

그동안 시와 시공사인 (주)효성은 케이블카 관련 시설물 전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2월25일부터 27일까지 국토해양부 산하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삭도 안전도검사를 받았고, 이후 3월8일부터 14일까지 세계적 품질 인증기관인 TUV AUSTRIA사의 안전 점검도 수행, 국제적 수준의 안전한 케이블카라는 것을 인증 받았다는 것이다.

미륵산 케이블카는 초당 4m 의 속도로 상부역사까지 약 9분이 소요될 예정이며, 승객용 곤돌라 47기, 화물용 1기 등 48개의 곤돌라가 순환하게 된다.

이번에 완공된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는 지난 96년 최초로 구상됐다가 99년 정부의 남해안관광벨트사업으로 추진되면서 케이블카 시설 중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비지원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지만, 환경파괴와 타당성이 논란에 휩싸이면서 시민들간에 극심한 갈등을 겪다가 지난 2002년 주민투표를 통해 추진, 2002년 12월30일 공사에 착공한 바 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제영호 통영시 총무국장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부, 점점이 떠 있는 보석 같은 250개의 섬을 가지고 있는 바다의 땅(The Land of Sea)으로, 곤돌라를 타고 상부로 오르는 동안 서서히 시야에 들어오는 한려수도의 수려한 경관 앞에서는 어느 누구도 경탄을 자아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며 \"케이블카가 지역 알리기 및 관광산업의 선두주자로 효자노릇을 할 것이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경철 통영관광개발공사 사장은 \"미륵산 케이블카는 복선이어서 안전성이 탁월하고 승차감 또한 뛰어나다\"며 \"개통되면 연간 50여만명이 케이블카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부족한 주차장 문제를 해결하는데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공사인 효성측 관계자는 \"일부 안정성 문제에 대해 지적이 있어서 자체 예산 1억원을 투입해 TUV AUSTRIA사의 안전 점검도 수행했다\"면서 \"시민들의 불신을 불식시키기 위해 총체적으로 안전을 점검했다\"고 강조했다.

미륵산 정상에 오르면 한산대첩의 역사적인 현장과 한산도에서 여수까지 300리 한려해상국립공원, 일본 대마도, 지리산 천왕봉, 여수 돌산도까지 조망이 가능하기 때문에 통영관광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편 통영관광개발공사는 본격적인 상업 운행에 앞서 내달 14일부터 17일까지 사전에 선정된 인사들을 대상으로 시승을 할 계획이며 18일 개통식때는 참석하는 시민들에게도 시승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영뉴스발신지 2008. 3. 27 /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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