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바다풍경과 함께하는 통영수산과학관 멋진 바다풍경과 함께하는 통영수산과학관 멋진 바다풍경과 함께하는 통영수산과학관 멋진 바다풍경과 함께하는 통영수산과학관 멋진 바다풍경과 함께하는 통영수산과학관 멋진 바다풍경과 함께하는 통영수산과학관
통영관광개발공사 QR코드

보도자료

제목 케이블카 내년 1월 시험 운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12-31
케이블카 내년 1월 시험 운행
공정율 99.9%, 카라반타 안전 최우선

한려수도를 조망하는 미륵산 케이블카가 2002년 착공 이후 5년만에 그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공정율은 99.9%. 토목 건축 전기 조경 등 전 분야의 공사를 사실상 마치고 1월 중순 시험 운행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특히 11월 스위스 카라반타사 기술진이 입국해 안전 점검과 함께 운행 기술을 이전, 활기를 띠고 있다.

새해를 맞는 공사 현장은 분주했다. 25일 크리스마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도남동 하부역사에서는 8인승 케빈과 주 로프의 간격을 정밀하게 맞추는 작업으로, 상부역사는 관광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 보완을 위해 기술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려수도의 수려한 경관을 바라볼 수 있도록 미륵산 정상과 케이블카를 잇는 탐방로 곳곳에는 나무계단과 데크가 이미 설치됐다. 그동안 공사현장의 상징물이 됐던 대형 크레인은 1월 중순 시험 운행 이후 헬리콥터를 이용해 철거할 예정이다.

카라반타사 기술진은 시험운항을 앞두고 \"안전에 안전\"을 거듭 요구하고 있다. 한 사례로 (주)효성 등 국내 시공업체 맡겨진 65kg 추 제작 임무. 승객을 대신한 추를 실은 케빈을 매달고 50시간을 연속 운행해야 로드테스트(road test) OK 사인을 낸다.

통영시는 카라반타사의 안전점검을 마친 후 건설교통부 교통안전공단에 상업운행을 위한 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운행 시기는 2월 설 전후와 봄 관광시즌 등이 검토되고 있다.
하지만 상업 운행 전 시급히 보완해야 할 점도 있다.

먼저 하부역사 인근 주차량 확보. 하부역사 주차장은 현재 버스 11대를 포함한 206대 규모에 불과하다. 주변 도로를 도색해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지만 턱없이 모자란다는 지적이다. 하부역사 맞은 편 농지를 구입, 주차장을 확보하고 미관을 정비해야 한다.

또 케이블카 공사를 위해 미륵산에 설치한 임도와 상부역사 아래 절개지의 환경 복원도 필요하다.

시공업체 (주)효성 신현기 현장소장은 \"미륵산 케이블카는 훌륭한 조망과 주변 관광인프라, 역사적인 기록들이 전국의 관광객을 통영으로 불러 모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가혹하다 싶을 정도인 카라반타사의 안전 분야 점검이 승객의 안전을 지켜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산신문 2007.12.29 / 김상현기자
다음글 ▲   통영관광개발공사 CI 확정
이전글 ▼   미륵산케이블카 3대 기록
  • 경영전략. 대한민국 NO1 공기업
  • 오시는길. 대한민국의 나폴리 통영 그곳으로 안내합니다.